넘치는 에너지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대한민국 록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가수 윤도현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소설가 이외수 선생님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현재 8집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도현은 타이틀 곡 <아직도 널> 작업 배경에 대해 “가사가 잘 안 써져 이외수 선생님에게 전화를 해 도움을 청했다”며 사연을 소개했다. “가사를 쓰게 며칠만 묵어도 되냐고 부탁을 드렸는데 선생님이 흔쾌히 허락하셨다”며 “선생님이 작업할 때 쓰는 특별한 공간, 별채를 내주었다”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이어 윤도현은 “그런데 별채에서 혼자 가사를 쓰려 하니 밤에는 너무 무섭더라”며 “한밤 중에 무서워서 매니저에게 전화해 데리러 오라 했다”고 밝혀 MC들을 폭소케 했다.
윤도현은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와 결혼할 것이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이런 질문을 몇 번 받아 본 적이 있는데 그 때마다 ‘네’라고 대답했다”며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아내가 곁에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답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윤도현은 계속되는 가족 이야기에서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먼 훗날, 딸과 함께 투어 공연을 함께 하는 것”이라며 “살면서 겪었던 고통을 음악으로 인해 잊을 수 있을 수 있었는데, 음악을 통해 얻는 행복을 딸과 함께 느끼고 싶다”고 답해 로커 아버지다운 소망을 털어 놓았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 5살인 딸에게 무의식적으로 록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며 “심지어 아내 뱃속에 있을 때부터 록 음악을 들려줬다”고 답해 '택시' 안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이 밖에 윤도현은 장수 뮤지션으로서 1집부터 8집 앨범까지 히트곡 탄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와 과거 <윤도현의 러브레터> 진행 당시 에피소드 등 그 동안 들어볼 수 없었던 궁금증을 속 시원히 공개했다.
대한민국 대표 로커 윤도현이 털어놓는 거침없는 고백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30일 밤 12시에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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