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이효리’가 국내 최대 뮤직 엔터테인먼트 기업 엠넷미디어(대표 박광원)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전격 확정됐다.
이로써 이승철과 이효리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와 함께 슈퍼스타K 심사위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대국민 스타 발굴에 동참하게 됐다.

슈퍼스타K 총괄을 맡고 있는 김기웅 CP는 이승철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한 이유에 대해 “85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 활동을 펼치며 ‘희야’, ‘마지막 콘서트’, ‘소녀시대’, ‘네버엔딩스토리’,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숱한 히트 곡을 낸 진정한 국민 가수”라 칭찬하며 “뿐만 아니라 노래로 감동을 전하는 가수에게 있어 가장 큰 에너지가 되는 것이 바로 가창력이다. 그런데 그의 뛰어난 가창력은 조용필, 이선희, 인순이와 함께 후배가수들에게는 닮고 싶은 선배 가수로 존중받고 있다”며 “바로 그럼 점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해 이승철을 심사위원으로 모시게 됐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효리에 대해서는 “그녀만큼 지금까지 한 여성 가수가 전 연령에 걸쳐 고루 사랑 받은 적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하나의 브랜드화 됐을 정도로 이미 그녀는 ‘국민 스타’ 다”며 “더욱이 방송을 통해 대중과 친숙해진 이미지는 슈퍼스타K가 진정한 대국민 음악 축제로 거듭나는 데 있어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누군가에겐 ‘딸’로 또 누군가에겐 ‘언니’이며 ‘누나’로 ‘여동생’으로, 오디션이 진행되는 동안 대중들과 인간적인 호흡을 통해 가장 편하고 가까이 있는 스타로 그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에 이은 가수 이승철, 이효리의 심사위원 합류로 슈퍼스타K가 앞으로 더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가운데 엠넷미디어는 조만간 추가 라인업을 마쳐 막강 심사위원단 구성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승철은 1985년 부활 1집으로 가요계 데뷔해 이후 20년 이상을 ‘라이브 황제’라 불리며 숱한 화제 곡을 남겼다.
더욱이 최근 9인조 소녀 그룹 ‘소녀시대’가 이승철의 노래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해 불러 또 다시 인기를 모을 정도로 그의 노래들은 지금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 넓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사상 초유의 전국민 슈퍼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는 오는 5월 3일 인천을 시작으로 강릉, 제주,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서울 8개 도시에서 두 달에 걸쳐 지역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에서 선발된 32명은 이후 본선을 통해 10명으로 다시 추려지며 이들 10명은 최종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합숙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부터 오디션 과정이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을 통해 생방송으로 매주 시청자들에게 여과 없이 공개되며 이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의견을 매회 제작진에게 전달할 수 있다.
엠넷미디어 측은 “공정한 심사와 진정한 대한민국 슈퍼스타를 발굴하겠다는 오디션의 기본 취지에 부합하기 위해 10인 선발 이후부터는 심사위원 점수를 최소화 하고 시청자들의 투표점수를 중심으로 매주 1명씩 탈락자가 결정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1세부터 99세까지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다양한 연령의 참가자가 참여할 것으로 대비해 성인가요, 발라드, 일렉트로닉 등 우승자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90세 할아버지의 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40대 이상 지원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오디션 지원은 슈퍼스타K 홈페이지(www.superstark.co.kr)와 ARS 1566-0199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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