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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올해 결혼설'은 과장된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서울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 개관작 선정 발표회에 참여한 정준하는 SBS 라디오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에서 밝힌 결혼 계획에 대해 "무리한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준하는 개인적으로 올해 결혼하고 싶지만 무리한 상황이다. 올해 결혼설은 사실과 다르다"며 "프러포즈도 안 했고, 상견례도 안 했다.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DJ 송은이가 부추겨 여자 친구와 결혼 이야기를 했지만 올해라고 확정하진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뮤지컬 '라디오 스타'는 주말 2회를, '형제는 용감했다'는 주중 3회를 공연해야 한다. 방송도 '무한도전'과 '식신원정대'가 고정이다"라며 "여자친구도 한국에 없고 해외를 왔다 갔다 한다"며 육체적·정신적으로 여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정준하는 올해 결혼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는 않았다. 그는 "유재석·박명수로부터 결혼에 대한 조언을 받고 있다"며 "결혼을 결심하면 한 달 안에 식장을 잡으라"고 전했다.
정준하는 지난 3월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현장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10살 연하 재일교포 여성과 만나고 있다"고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정준하는 오는 5월 1일부터 코엑스아티움에서 시작하는 '형제는 용감했다'의 주인공 석봉 역을 맡았고,현재 뮤지컬 '라디오 스타' 지방 투어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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