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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에 빛나는 민요 여왕 김세레나가 납치된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김세레나는 17세 어린 나이에 데뷔해, 당시 극성팬에게 3번이나 납치된 적이 있다고 솔직 고백했다.
이날 김세레나는 "공연하고 숙소 들어가다가도 납치됐고 공연 장소 옮기면서도 납치됐었다"라며 "무대 위로 뛰어드는 팬들이 많아서 도망다니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좋아서 그러는 거니 밉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냥 놔두라'고 말하기도 했다"며 털털하게 웃더니 "소녀시대와는 게임이 안됐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 김세레나는 故 박정희 대통령을 만났던 경험도 공개했다. 당시 청와대에 초청된 김세레나에게 故 박 대통령은 "내가 팬이다"라고 밝혔고, 그녀의 곡 '갑돌이와 갑순이'를 부르기도 했다고.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세레나는 고운 친정 어머니와 훈남 아들을 공개하며, 두번의 결혼과 이혼 이후 25년째 혼자 지내며 외롭기는 해도 단란한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낸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김세레나는 오는 5월 7, 8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어버이날 디너쇼 김세레나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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