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SDI, 영원무역, 현우산업- 현대證

김지성 기자

현대증권은 주간 추천종목으로 삼성SDI와 영원무역, 현우산업을 꼽았다.

삼성SDI(006400)는 휴대폰과 노트북의 수요회복에 따른 2차전지의 출하량 증가와, 제품 MIX개선과 해외 통합생산에 따른 비용감소 효과 등으로 인한 PDP의 2분기 이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영원무역(009970)은 원화 약세에 힘입어 올해 꾸준히 OEM 수출이 지속될 전망이고,골드윈드코리아와 해외공장으로부터 지분법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현우산업(092300)은 고급 노트북 모니터에 LED 조명이 사용되면서 동사의 신규사업인 LEB BLU용 PCB 부문의 매출 호조가 기대됨에 따라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보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