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 측이 지난 30일 전국국제영화제에서 일어난 가슴노출 사고가 의도적인 것 아니냐의 일각의 의혹에 대해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4월30일 오후 전주 한국소리 문화의 전당에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조안과 이지훈은 함께 등장,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러나 조안은 긴 치맛자락이 구두에 밟히자 이를 추스르기 위해 상체를 굽혔고 그 순간 갑자기 드레스 끈이 흘러내려 가슴이 노출되고 말았다. 이에 옆에 있던 이지훈은 몹시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빨리 그녀의 어깨끈을 바로잡아 주었고 조안도 바로 옷매무시를 정돈하고 포토타임에 임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의도적 노출 아니냐"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조안의 소속사 측은 "드레스가 길어 발에 밟혀 일어난 우연한 실수일 뿐이다. 의도적이라니 어이가 없다"며 "단순한 사고일 뿐이다"라고 일축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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