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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노래신동 '필립'과 '아미'가 '스타킹'을 찾았다.
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신동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출연자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어린이는 필리핀에서 온 9살 필립과 7살 아미.
두 어린이는 필리핀 방송국 주최 'Little Dreamer'라는 노래대회에서 1,2등을 차지하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이 대회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출연한 펨핀코가 중고등부 부문에서 1위를 했던 대회로 알려졌다.
특히 필립은 노래대회에서 우승해 연습실이 딸린 7천만원의 집과 3천만 원의 상금을 받기도 했다고.
아미는 110cm 키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깜찍한 무대 매너로 이날 좌중을 압도했고, 필립도 깨끗한 목소리와 게스트들의 손을 잡아주는 등 뛰어난 매너를 선보이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1박2일 기상송 '참아주세요-뱀송'으로 유명한 가수 김혜연은 "변성기를 겪지 않은 아이들의 목소리는 여자 아이 같이 가는 느낌"이라며 "필립은 어린이답지 않게 뱃속에서 목소리를 끌어낸다"고 감탄했다.
김지선은 "필립이 손을 잡아주는데 마치 승은을 입는 기분이었다"며 "너희 어머니 태몽은 무얼 꾸셨니?"라고 물어봐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미와 필립은 듀엣으로 필리핀의 유명가수 사라 헤로니모의 대표곡 'How could you say you love me'을 불러 스튜디오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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