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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영국실종소녀, 2년후 모습은? ‘계속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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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실종소녀 매들린 매캔(Madeleine McCann)이 실종된지 2년이 흘러간 가운데 매들린의 예상 얼굴이 공개됐다.

1일 데일리메일, CNN 등 외신은 미국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가 지난 2007년 실종된 매들린이 6세가 된 모습을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을 이용한 새로운 전단지에는 '나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Don't give up on me)라는 문구와 함께 실종될 당시인 4살 매들린의 사진도 실려있다.

매들린 부모는 "우리는 4살의 매들린이 아닌 6살이 된 매들린을 찾아야 한다. 제발 매들린을 포기하지 말아 달라"며 "우리의 아름다운 딸을 찾고자 하는 마음도 여전히 굳건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매들린은 2007년 5월 3일 포르투갈 남부의 알바르부로 가족과 휴가를 떠났다가 실종됐다. 현재 포르투갈 경찰은 미제 사건으로 수사를 종결한 상태며 영국경찰들이 시민의 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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