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첫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2009 외인구단'(극본 김인숙/ 연출 송창수)이 7.8%(이하 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의 시청률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이현세 원작 '공포의 외인구단'을 드라마화한 '2009 외인구단'은 아역들의 호연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2009 외인구단' 1회에서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 '까치' 오혜성과 엄지의 첫 만남, 야구를 알게 되는 오혜성의 설렘과 '천재투수'로서의 자질을 보여주는 돌팔매질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오혜성(백승도 분)와 최엄지(최혜경 분) 그리고 마동탁(이풍운 분), 최현지(김예원 분)뿐 아니라 원작에는 없는 악역 칠성(이준용 분)까지 아역들이 호연을 펼쳤다는 평.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찬란한 유산'은 15.9%, KBS2 '천추태후'는 1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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