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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양과장 부인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황효은이 신혼여행도 미루는 열정을 드러냈다.
오는 17일 2살 연하의 영화 촬영 스태프 김의석 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황효은이 드라마를 위해 신혼여행을 미뤘다. 19일 종영예정인 드라마 '내조의 여왕' 촬영을 위해 결혼식 이후에도 곧바로 촬영대기를 해야 하기 때문.
황효은은 "저 때문에 촬영 스케줄을 조정할 수도 없는 일이고, 이 드라마는 종영 순간까지 모든 제작진들과 함께 하고 싶었거든요"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선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인 그녀는 결혼식 후 한달이 지나서여 겨우 신혼여행을 갈 수 있기에 서운한 마음도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일대 연극영화학과 출신인 황효은은 대학로 극단에서 연극 경험을 쌓은 후 99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를 시작으로 영화에서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했다.
지난해부터는 '칼잡이 오수정'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현재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양과장(김정학 분)의 열혈 아내 한이슬 역을 맡아 '평강회 3인방'으로 톡톡 튀는 감초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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