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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소리 중창단의 목소리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가 감동으로 물들었다.
지난 2일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송된 SBS '스타킹'에는 한빛 맹아원 빛소리 중창단과 김지호 군이 출연해 '햇살 같은 은총을','슈퍼스타' 등의 노래를 부르며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들의 무대를 지켜보던 게스트들은 감동한 듯 눈시울을 붉혔고, 2PM의 닉쿤은 어깨까지 들썩이며 눈물을 쏟아내 같은 팀의 멤버 우영에게 위로를 받기도 했다.
또한 올해 11세인 김민주 어린이는 "한 번도 세상을 본 적 없지만 목소리만 들어도 외모를 맞출 수 있다"며 "닉쿤 오빠가 가장 잘생겼을 것 같다"고 밝히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이에 닉쿤도 "민주야 사랑해"라도 화답하며 볼에 뽀뽀를 했다고.
특히 빛소리 중창단의 김지호(17)군은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았지만 청각이 발달해 3살부터 어머니의 노래에 화음을 넣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룹 '블루오션' 소속으로 5월 음반발매를 앞둔 김지호 군의 어머니는 만화 '아기 공룡 둘리'와 '까치'의 주제가를 불렀고 아버지는 그룹 '징검다리' 소속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방송이었다", "목소리가 왠지 천사 같더라", "가슴이 찡해지면서 눈물이 맺혔다" 등의 의견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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