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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 인구를 뜨겁게 달군 조선족 출신 가수 김미아(26)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화제다.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김미아는 그를 있게 한 '신 아리랑'을 열창해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뽐냈다. '신 아리랑'은 김미아가 지난해 말 중국 관영 CCTV가 주최한 '싱광다다오'에 출전할 당시 불렀던 테크노 풍이 가미된 곡으로 300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미아는 '신 아리랑'곡에 대해 "북한 황해도 아리랑에서 남한의 진도 아리랑으로 바뀌면서 템포가 점차 빨라진다"며 "아리랑 자체는 원래 슬픈 이야기이지만 남과 북의 아리랑이 다시 만나서 아주 신나는 느낌을 살렸다"고 곡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중국에서는 드문 파워풀한 모습의 김미아는 "중국에 존경하는 선배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말씀하시길, 나의 장점은 이제껏 보았던 (여자)가수들과는 달리,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고 칭찬을 해주셨다며 자신이 중국에서 인기있는 비결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전통 민요 '신 아리랑'뿐만 아니라, 최신 팝,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소화해내는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김미아가 '스타킹'에 출연하는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6시 25분에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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