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훼미리마트, '폐휴대폰 가져오면 구매금액의 1천원 할인'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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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는 휴대폰을 가져오면 구매금액의 1천원을 할인해 주는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이 이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4천 3백여 편의점 훼미리마트에서 진행된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재활용 촉진을 위해 안쓰는 휴대폰을 가져오면 휴대폰 1대당 1천원을 할인해주는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경품응모권을 제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대형냉장고(1명), 벽결이TV(1명), 노트북(3명), 디지털카메라(5명), 백화점상품권(20명), 문화상품권(100명)을 증정한다.

훼미리마트는 POP홍보물·점내 LCD 광고·듀얼포스 모니터 등을 통해 이번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폐휴대폰은 금, 은, 동 등 소량의 유가금속이 함유되어 있어 재활용 가치가 높은데다 납·카드뮴·비소등 유해물질도 있어 무단으로 버릴 경우 엄청난 환경오염과 자원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이광우 홍보팀장은 "전국 4천 3백여 가까운 훼미리마트를 이용하여 24시간 언제든지 편리하게 폐휴대폰을 반납하고 구매금액도 할인 받을 수 있다"며 "전국 네트워크망을 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거된 폐휴대폰은 중요 부속품을 추출하는 작업을 거쳐 소중한 자원으로 재활용되며 캠페인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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