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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신입 아나운서 배현진, 이성배가 서로를 소개했다.
최근 MBC 아나운서 웹진 '언어운사'는 신입 아나운서 과정을 마치고 어엿한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는 배현진, 이성배 신입 아나운소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소개하며 신입다운 신선함과 파릇파릇함을 선보였다.
배현진은 동료 아나운서 이성배에 대해 "참 잘하는 것이 많다. 노래면 노래, 스포츠면 스포츠 못하는 것 찾기가 더 힘이 든다"며 "뮤지컬 배우를 꿈꿨다는 이성배는 지난 번엔 'The phantom of opera'를 멋지게 소화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배현진은 "농구, 축구, 야구 등 각종 구기 종목을 망라하는 재능을 지닌 만능 스포츠맨"이라고 소개하며 "가끔은 슬랩스틱을 불사하는 코믹 액션으로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다"라고 다양한 매력을 밝혔다.
또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와 스포츠 캐스터로 우뚝 서고 싶다는 이성배는 촉망받는 마케터에서 아나운서로 전업한 것도 시사 프로그램의 멋진 진행자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버리지 못해서라고 한다"며 동료의 꿈에 대해서도 공감을 드러냈다.
이성배는 배현진 아나운서에 대해 "가장 큰 매력은 솔직함"이라며 "보이시한 매력을 뽐매고 가끔은 예쁜 눈 웃음으로 남자 선배 동기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성팬들을 사로잡을 준비가 끝난 듯"이라며 동료를 자랑했다.
이어 "또 다른 매력 포인트는 엉뚱함이다. 배현진표 114 안내원 성대모사는 특히 엉뚱함의 절정"이라며 "최선을 다해 자신의 모습을 뽐내고, 지적을 받으면 빠르게 고친 후 다른 것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내는 당당함도 매력"이라고 배현진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솔직함과 엉뚱함, 당당함이 화면에도 예쁘게 나와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9시 뉴스데스크의 앵커가 어울리는 배현진만의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기를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MBC 웹진 '언어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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