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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앞두고 음원 유출을 당한 가수 채연이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4일 채연의 소속사 측은 "애초 오는 9일 컴백 방송과 12일 온 오프라인 발매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0일 온라인상에 음원이 유출된 것을 팬들의 제보에 의해서 파악했다"고 밝혔다. 특히 타이틀곡 '흔들려' 외 앨범 전곡이 유출돼 채연 측의 충격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들은 채연은 같은 날 오전 1시 40분경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내 앨범을 지켜줘~ 나쁜 것들!"이라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채연은 오후 2시 59분께에도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이번처럼 손도 쓸 수 없게 아니 아예 전곡 다운로드까지 할 수 있게끔 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어 "노이즈 마케팅? 한 곡도 아니고 전 곡을? 생각은 하고 쓰는 걸까?"라며 "관심이 있다는 거니 정말 개념이 없는 거니.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한 거다"라고 음원 유출을 한 범인들을 향해 원망을 털어놨다.
채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앨범 전곡이 유출됐고, 앨범 재킷 사진도 유출된 것이 대해서 너무 당혹스럽다"며 "음반 발매와 동시에 진행하려던 프로모션 등에 차질이 생겨 고심하고 있다. 민 형사상 법적 책임을 강력하게 묻겠다"고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한편, 채연의 미니앨범 '셰이크(Shake)'의 발매일은 오는 6일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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