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저녁 8시3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A씨(45)집 베란다에 A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같이 살던 동거녀 B씨(44)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최근 동거녀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으며, 구청은 이같은 사실을 들어 주차단속 요원으로 채용한 지 한 달 만인 이날 A씨에게 해고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실직통보를 받고 괴로워하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또 다른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해당 구청의 동료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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