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태우 웨딩사진, 복고풍 한복에 눈길 ‘마치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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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결혼을 앞둔 탤런트 정태우(28)가 예비신부 장인희 씨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6일 공개된 정태우의 웨딩 사진은 기존의 한복사진과는 다른 복고 스타일 한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웨딩컨설팅을 담당한 메리엘 웨딩의 박희옥 이사는 "드라마 '왕과나', '대조영', '여인천하' 등 사극에서 주로 왕을 연기한 정태우를 위해 한복 촬영은 정통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로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튀쿠트르 한복 디자인으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윤의한복에 디자인을 의뢰, 라리스튜디오의 권오현 사진작가가 클래식한 느낌으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태우와 장인희 예비부부는 오는 8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결혼식은 조정민 목사의 주례 하에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일산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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