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리가 높아지며 채권 값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연 4.42%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3.80%로 0.02%포인트 상승했으며,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4.88%로 0.02%포인트 올랐다.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하루 만에 4천800계약을 다시 순매수했지만 증권사가 6천900계약 매도로 맞서면서 전 거래일과 같은 111.05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증권 김상훈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최근 국채선물을 끌어올린 만큼 매물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며 "또 최근 국내 주식시장 상승, 환율 하락에 미국 채권금리가 5개월의 박스권을 뚫고 오르는 등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인 요인이 많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