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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진이 MBC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선덕여왕'에서 천명공주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박예진은 훗날 선덕여왕이 되는 덕만공주(이요원 분)의 쌍둥이 언니로 개성 강한 면모를 보이게 된다.
특히 박예진은 KBS 2TV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번' 촬영을 막 끝낸 후라 피곤한 상태지만 오랜 시간 분장해야 하고 복잡하게 의상을 입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없이 촬영에 임했다고.
"천명공주는 온유하고 차분한 성격의 인물이다"고 말문을 연 박예진은 "덕만공주와는 쌍둥이 자매지만 여러 면에서 다르다"며 "무엇보다도 가족들이나 자신의 사랑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인물이다. 겉으로는 드러나지는 않지만 내재되어 있는 여성적인 강인함을 보여주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예진은 "드라마를 끝낸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는 못했지만 괜찮다. 예능도 하고 드라마도 하면서 몸은 힘들지만 촬영 현장에만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힘이 솟는 걸 보면 꼭 체질 같다"며 "잘 해내고 싶은 생각뿐이다"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현재 '선덕여왕'을 촬영에 돌입한 박예진은 사극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인물들 간의 관계와 관련된 역사 공부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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