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슬랜드 관광청에서 전셰계적으로 실시했던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이번 최종 발표까지 최종후보자들의 경합은 대단하였다고 한다.
이번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 아일랜드 케어테이커(Caretaker)는 영국인으로 프로젝트매니저와 자선기금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벤 사우스올(Ben Southall)이 그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관광가이드와 기사로 일한 경험과 영국에서 자선행사 관리자 및 여러 축제 등 다양한 경험이 있다. Ben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 얼굴에 웃음을 짓게 해주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는 것이며, 그 뜻을 위해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을 향해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꿈의 직업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만 4000명이 지원,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은 본인이 제작한 UCC를 보고 네티즌들이 보고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된 15개국(호주2명) 출신후보 16명이 최종후보로 선발되었다.
최초 상위 50명 후보는 제각기 훌륭한 실력과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본래의 10명의 후보자에서 5명을 추가했고, 와일드 카드로 뽑힌 대만 클레어를 포함하여 총 16명이 꿈의 직업을 위한 최종후보에 선발되었다.
16명의 최종후보자들은 한국의 아리랑TV 라디오 DJ로 근무하는 김주원 씨를 비롯하여 인도의 라디오DJ, 독일여배우, 영국의 프레젝트매니저, 싱가포를 체육교사등 출신과 경력도 다양하다.
이들 최종후보자들은 5월 3일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을 실시한 해밀턴아일랜드에 도착하여, 전 세계에서 몰려든 50여개의 취재진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들이 머무를 최고급 호텔을 둘러보았다. 그들은 첫번째 과제인 돌핀풀에서 수영테스트를 받았고 이후 계속되는 행사일정을 소화하고, 엄격한 심사와 까다로운 인터뷰를 걸쳐 행운의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의 최종 1인자가 발표됐다.
최종으로 선발된 BEN은 7월 1일부터 해밀턴아일랜드에서 섬관리인으로 남태평양 최고의 6성급 리조트 해밀턴아일랜드내에 위치한 Qualia에서 일광욕, 수영, 요트타기 등 여유롭고 낭만적인 섬생활을 즐기면서 그 과정을 매주 블로그와 포토일기 및 동영상을 통해 전 세게 블러거들에게 전해주는 일을 하게 된다.
현지시각 5월 3일 15시에 ‘꿈의 직업’의 1인인 영국출신의 Ben이 최종선발, 이번 행사로 인해 호주 퀸슬랜드 관광청은 한화 약 9억원의 경비로 전 세계적으로 700억 원의 광고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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