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꿈의 직업” 최종 발표… 한국인 김주원氏 아쉽게 탈락

이미지

호주 퀸슬랜드 관광청에서 전셰계적으로 실시했던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의 최종 합격자가 발표되었다. 이번 최종 발표까지 최종후보자들의 경합은 대단하였다고 한다.

이번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 아일랜드 케어테이커(Caretaker)는 영국인으로 프로젝트매니저와 자선기금 모금 활동을 하고 있는 벤 사우스올(Ben Southall)이 그 행운을 거머쥐었다.

그는 아프리카에서 관광가이드와 기사로 일한 경험과 영국에서 자선행사 관리자 및 여러 축제 등 다양한 경험이 있다. Ben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나의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 얼굴에 웃음을 짓게 해주고,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일을 성취하는 것이며, 그 뜻을 위해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을 향해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꿈의 직업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3만 4000명이 지원,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은 본인이 제작한 UCC를 보고 네티즌들이 보고 온라인 인기투표를 통해 선발된 15개국(호주2명) 출신후보 16명이 최종후보로 선발되었다.

최초 상위 50명 후보는 제각기 훌륭한 실력과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본래의 10명의 후보자에서 5명을 추가했고, 와일드 카드로 뽑힌 대만 클레어를 포함하여 총 16명이 꿈의 직업을 위한 최종후보에 선발되었다.

16명의 최종후보자들은 한국의 아리랑TV 라디오 DJ로 근무하는 김주원 씨를 비롯하여 인도의 라디오DJ, 독일여배우, 영국의 프레젝트매니저, 싱가포를 체육교사등 출신과 경력도 다양하다.

이들 최종후보자들은 5월 3일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을 실시한 해밀턴아일랜드에 도착하여, 전 세계에서 몰려든 50여개의 취재진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그들이 머무를 최고급 호텔을 둘러보았다. 그들은 첫번째 과제인 돌핀풀에서 수영테스트를 받았고 이후 계속되는 행사일정을 소화하고, 엄격한 심사와 까다로운 인터뷰를 걸쳐 행운의 “꿈의 직업 / The Best Job in the world”의 최종 1인자가 발표됐다.

최종으로 선발된 BEN은 7월 1일부터 해밀턴아일랜드에서 섬관리인으로 남태평양 최고의 6성급 리조트 해밀턴아일랜드내에 위치한 Qualia에서 일광욕, 수영, 요트타기 등 여유롭고 낭만적인 섬생활을 즐기면서 그 과정을 매주 블로그와 포토일기 및 동영상을 통해 전 세게 블러거들에게 전해주는 일을 하게 된다.

현지시각 5월 3일 15시에 ‘꿈의 직업’의 1인인 영국출신의 Ben이 최종선발, 이번 행사로 인해 호주 퀸슬랜드 관광청은 한화 약 9억원의 경비로 전 세계적으로 700억 원의 광고효과를 거두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