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11포인트(0.81%) 오른 514.13을 기록, 닷새째 상승했다.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종가기준으로 연중 고점을 다시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지금까지 코스닥지수의 올해 최고점은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3일의 514.09였다.
이날 지수는 7.28포인트(1.43%) 오른 517.30으로 출발해 개인의 매수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52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원과 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속(2.23%)과 반도체(1.11%), 통신장비(1.26%), 방송서비스(0.66%) 등이 오르고 기타제조(-4.82%), 건설(-0.82%), 종이·목재(-0.65%), 출판·매체복제(-0.13%)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성광벤드(5.12%)와 소디프신소재(4.93%), 태웅(3.98%), 태광(2.30%) 등이 상승하고 차바이오앤(-2.13%), 셀트리온(-1.24%), SK브로드밴드(-0.82%) 등은 하락하고 있다.
주요 인터넷주는 다음(2.13%)과 SK컴즈(3.94%), 네오위즈(1.27%) 등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CJ인터넷(-1.97%)과 인터파크(-0.54%)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퇴출 위기에 몰렸다 키코(KIKO) 피해주로 인정돼 상장유지 결정을 받은 엠비성산[024840]과 모보[051810]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한가 11개를 비롯해 611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297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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