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인생'의 주인공인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연기파 배우 김윤석의 신작 '거북이 달린다'가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지난달 신곡 '대찬인생'을 발표하고 인기몰이 중인 박현빈이 뮤직비디오를 영화 '거북이 달린다'의 주요장면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두 번째 버전의 '대찬인생' 뮤직비디오는 지난해 전국 52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추격자'의 주인공 김윤석의 차기작픔인 '거북이가 달린다'이기때문에 영화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다.
앞서 박현빈의 '대찬인생'이 김윤석의 '거북이 달린다'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두 작품의 스토리가 너무도 일치하다는 점 때문이다.
'대찬인생'의 노래 가사가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덤빌 테면 모두 덤벼봐 깡으로 치자면 둘째라면 섭섭해'에서 알 수 있듯이 기죽지 않고 대찬 삶을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를 노래했다면, 영화 '거북이 달린다' 역시 시골형사 조필성(김윤석 분)이 탈주범을 잡는 포기를 모르는 질긴 근성으로 질긴 승부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두 작품 모두 끈기 있는 남자의 이야기의 연관성을 담고 있다.
한편, 박현빈의 소속사 (주)인우프로덕션과 '거북이 달린다'의 제작사 씨네2000은 각기 음악채널과 영화채널을 통해 동시기 홍보를 시작해 윈윈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거북이 달린다'의 메인 예고편은 다음 주 초에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농촌 액션물 '거북이 달린다'는 오는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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