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 주지훈과 나한일 등 배우 4명이 KBS로부터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

KBS 심의실은 지난달 30일 마약복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지훈 및 예학영, 윤설희와 대출 브로커를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100억 원대의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나한일에게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
KBS 관계자는 "주지훈을 비롯한 4명의 연예인들의 출연 정지 기간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다시 심의가 열릴 때까지 무기한으로 출연이 정지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S의 이 같은 결정과 관련해 MBC 심의부 관계자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지훈 등(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배우들)이 현재 MBC 출연 계획이 없는데다 요청도 없었기 때문에 아직 출연제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MBC 측은 "향후 이들을 출연정지 시킬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선 전혀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나한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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