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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수잔보일로 불리며 전세계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제이미 퓨(37, Jamie Pugh)의 무대가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는 무대 공포증이 있는 제이미 퓨가 출연해 눈길을끌었다.
낮에는 트럭운전사로 저녁에는 피자배달부로 일한다는 제이미 퓨는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이 "관객 앞에서 노래부른 적 있냐"고 질문하자 "없다"며 "평소 무대 공포증이 있어 사람들앞에서 노래를 부르지 못한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이미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그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소서'(Bring him home)를 부르기 시작하자 관객은 물론이고 심사위원들도 그의 목소리에 매혹됐다.
그러나 영국 일간지 더 선은 그가 런던의 극장 '허 마제스티스 씨어터'(Her Majesty's Theater)에서 공연된 신인들을 위한 무대 '스타 EFX 선데이 나이트 라이브'(Star EFX Sunday Night Live)에 출연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그가 이 무대에서 로드 스튜어트의 히트송 6곡을 엮은 메들리를 훌륭하게 소화해 냈었다"며 "심지어 솔로로 루이 암스트롱의 '왓 어 원더풀 월드'를 불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퓨는 "이전에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혼자서는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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