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당국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10개의 회사가 746억달러의 자본확충이 요구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7일 발표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339억달러의 자본확충이 요구되어 테스트 은행들 중 가장 큰 자본확충이 필요했다.
BoA의 조 프라이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보통주 매각과 기존 발행한 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밖에도 자본확충을 위한 다른 방안들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 금융권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인식하고 있다.
외국계은행 딜러는 "비교적 무난했던 미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로 최근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특징적인 모습 중 하나인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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