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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배슬기가 할리우드 진출 소감을 뒤늦게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할리우드에서 제작, 투자하고 유럽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파이널'(FINALE)에 캐스팅된 배슬기는 최근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할리우드에서 먼저 영화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땐 그저 어안이 벙벙했을 뿐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나를 캐스팅한 것이)신기할 따름이었다. 해외 진출 꿈도 꾸지 않은 터라 나 역시 매우 놀라운 사건이었다"고 전했다.
배슬기는 지난해 말 독일 쾰른에서 '파이널' 출연 관련한 계약과 함께 이미 국내에도 선보인 영화 티저 촬영을 마친 상태로 올 하반기에는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 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티저 영상에서 피범벅이 된 모습으로 등장한 배슬기는 '파이널'에서 마피아 보스의 딸, '시연' 역을 맡아 냉정한 킬러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줄 것을 기대케 했다.
한편, 현재 '지겨워'로 활동 중인 배슬기는 '파이널' 영화 촬영을 위해 연기공부는 물론 영어 공부에도 여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널'은 2010년 2월에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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