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젊은이들은 왜 바다로 가는가? 
60세 이상 노인이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의 어촌에 뱃사람이 되겠다며 도시의 젊은이들이 몰려들고 있 다. 일본에 불어 닥친 경기불황의 여파로 어부가 되겠다고 나선 젊은이들이 부쩍 늘 어난 것. 새로 어업 분야에 취직한 사람들이 한해 많게는 15,000명이나 된다. 도시 생 활만 하던 사람들이 뱃사람이 되는 건 순탄치만은 않은 일. 배 멀미는 기본, 근육통 과 허리통증은 필수다. 새로 배워야 하는 것도 많다. 그물을 포개는 방법만 수백가 지. 취재팀이 만난 쿠마시노 마을의 한 어부는 “어부는 아주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하 는 직업이고, 이 직업이 좋아야 견딜 수 있는데 섣불리 덤볐다가 바다에 나간 지 하 루 만에 그만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다른 업종에 비해 임금도 낮고 배 위에서 조금만 실수를 해도 목숨이 위험한 이 일에 도전하는 일본의 청년들이 도전하는 이 유는 무엇일까? W에서 뱃사람이 된 일본의 젊은이들을 만나보자.
*방송: 5월 8일(금) 저녁 1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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