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4포인트(0.10%) 오른 1,402.4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0.61포인트(0.04%) 내린 1,400.47로 출발해 한때 1,400선을 내주기도 했으며,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과 미국 은행권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 우려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증시는 7일 실업지표 호전에도 전날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과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를 앞둔 금융주 하락, 통신·기술주 약세 등의 영향으로 1∼2%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720억원을 순매수하며 6거래일째 '사자'를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717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1천494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0.11%), 은행(-1.23%), 증권(-0.58%), 기계(-0.28%), 종이목재(-0.53%) 등은 내리고 철강금속(0.45%), 전기전자(0.40%), 의료정밀(2.90%), 건설(0.30%) 등은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전자(0.53%)와 POSCO(0.35%), LG전자(0.97%) 등은 오르고 현대중공업(-0.61%), 한국전력(-1.38%), SK텔레콤(-0.27%), 현대차(-1.20%) 등은 내리고 있다.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미 10개 은행이 총 746억달러의 자본확충 요구를 받았다는 소식 등에 우리금융(-4.05%), 신한지주(-0.31%), KB금융(-2.27%) 등 금융주들이 대체로 약세다. 하나금융지주(0.81%)는 오르고 있다.
액면분할을 마치고 재상장한 모나미(11.48%)는 급등하고 있다.
거래량은 1억9천956만주, 거래대금은 1조9천42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한가 5개를 포함해 37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376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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