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KBS2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 출연료 지급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8일 김현주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김종학 프로덕션과 연영엔터테인먼트는 김현주에게 미지급 출연료를 각각 지급하라'고 화해 권고안을 발송 받았다"고 밝혔다. 사실상 김현주가 승소한 셈이다.
김현주는 지난 2008년 11월 '인순이는 예쁘다'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과 당시 소속사 연영엔터테인먼트로부터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출연료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제작사 측은 "현주에게 지급해야 할 출연료를 과거 김종학프로덕션과 연영엔터테인먼트 간의 채무 금액으로 상계 처리했다"며 "더 이상 연영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할 출연료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재 김현주의 소속사 스타브라더스는 "본인과는 상관없는 회사 대 회사간의 채무가 배우의 출연료로 상계 처리됐다"며 "피해를 배우 혼자 떠안게 된 말도 안되는 처사"라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