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L&B'가 8일 와인 260여종을 판매를 앞두고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주한 호주 대사관 및 뉴질랜드 무역산업 진흥청 관계자를 초청해 시음회를 가졌다.
신세계는 '와인 가격 합리화'를 위해 와인 수입 법인인 '신세계L&B'를 설립했다.
신세계 L&B는 51개 와이너리에서 제조한 와인 260여종을 기존 가격보다 2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는 신세계가 자체 유통망을 활용해 중간 유통과정을 줄였기 때문이다.
신세계는 와인사업을 통해 올해 85억원의 매출을 올려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한 뒤 2013년에 매출을 1000억원까지 끌어올려 국내 최대의 와인트레이더로 부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와인은 프랑스와 독일 등 구대륙 와인은 물론, 호주, 미국, 남아공 등 신대륙 와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9개 나라 51개 와이너리에서 제조한 260여개 상품 규모이며 1차 물량은 약 35만병 정도 규모다.
신세계는 올해 말까지 상품 수를 300여개로 늘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13년까지 상품 수를 800여개 이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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