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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반쪽만 있는 아이, 일명 '반두아'로 화제를 모았던 중국 아이의 사연이 공개된다.
SBS '있다! 없다?'의 헝그리 PD는 일명 '반두아(半頭兒)'로 화제가 된 사진의 주인공을 찾아 최근 중국 현지로 직접 날아가 긴급 취재했다.
지난 3월 13일 중국의 '베이징신보'는 간질병에 시달리다 병원에서 대뇌 반구가 혈관종에 침식되는 난치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머리를 잘라내야만 했던 '반두아'를 소개했다.
아이의 부모는 20만위안(4300여만원)의 돈을 들여 아이에게 3차례 수술을 시행했고, 발작은 거의 없어졌지만 대뇌 일부가 감염돼 부득이하게 머리 일부분을 잘라냈던 것.
당시 중국은 물론 국내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모습과 달리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의 모습과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쫓겨난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에 큰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중국 일대를 헤매고 다닌 끝에 헝그리 PD는 사진 속의 아이를 찾아냈고, 이 아이는 PD와 만나는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의 실제 모습은 어떨지, 머리가 반만 남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충격적인 사진 만큼이나 그 뒤에 숨겨진 더욱 값진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반두아의 사연이 공개되는 SBS '있다! 없다?'는 8일 저녁 8시 50분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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