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윤아가 예비신랑이자 배우인 설경구의 매력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권상우-손태영 스타 커플에 이어 톱스타 커플인 송윤아와 설경구가 결혼발표를 한 가운데, 송윤아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힌 것.
설경구와는 선후배 관계로 만난 송윤아는 "연기 선배로서 뿐만 아니라 남자로서 오랜 기간을 지켜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설경구 씨는 늘 한결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연인 사이로 발전하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결혼 발표 다음 날인 9일, 오후 4시 리츠칼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커플로 호흡을 맞췄으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2007년 가을부터라고.
이에 송윤아-설경구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두 사람 이름뿐만 아니라 이들이 출연한 영화 '사랑을 놓치다'까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사랑을 놓치다' 미니홈피에는 방문자가 속출하며 결혼축하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지난 1996년 안내상 여동생과 결혼, 2006년 7월 합의 이혼한 설경구는 당시 슬하에 딸이 있었으나 양육권은 이혼과 함께 아내에게 넘겼다. 이 밖에도 송윤아-설경구의 결혼소식으로 김제동 또한 인터넷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사랑을 놓치다' 미니홈피)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