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명수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따라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MC 박명수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타이틀곡 '쏘리쏘리' 열심히 재연했다.
가발과 선글라스로 불혹의 나이를 가린 박명수는 가벼운 몸짓으로 '쏘리쏘리'의 안무를 따라했으나, 세월의 흔적은 숨길 수가 없었다.
불혹의 나이로 아이돌 그룹의 멋진 안무를 소화하기에는 약간 벅찼던 것. 특히 제작진은 양손을 비비는 안무를 따라한 박명수에게 '흡사 파리 춤'이라는 자막으로 혹평(?)을 내렸다.
다소 힘에 부치는 무대였지만 박명수는 MC 유재석과 게스트 박지윤에게 박수를 받으며 오프닝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한편, 이날 신봉선은 허벅지까지 옆 트임이 있는 섹시한 의상을 입고 등장, 박지윤의 히트곡 '성인식'을 소화해 냈다.
이에 유재석은 "성인식이 아니라 개업식 같다. 오늘 개업한 미용실 원장님의 춤 같다"라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고, 신봉선은 "밥 먹다가 손님이 와서"라고 받아쳐 다시 한번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