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톱스타 장만옥(장만위·張曼玉)이 최근 신종플루 감염을 의심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지난 6일 대만 타이베이(台北) Qeelin 주얼리 샵 오픈식에 참석하기로 했던 장만옥이 이날 오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 남자친구와 대변인과 함께 병원 근처에 나타났다.

당시 장만옥은 대변인을 통해 "이는 일반 감기이고, 코감기가 있을 뿐 발열증세는 없다. 집에서 요양 중이다"고 밝혔으나 결국 '장만옥이 공항에서 발열 증세로 탑승을 거부당한 것'으로 와전돼 중화권은 물론 국내에서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장만옥의 대변인은 "미국 날씨가 춥고 비도 많이 왔다. 장만옥은 미국에서 이미 감기 기운이 있었다"며 현재 인플루엔자A(H1N1·신종 플루) 공포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어 아예 대만행 일정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장만옥이 홍보차 방문하고자 했던 주얼리는 장만옥의 전 남자친구가 디자인한 것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7월 결별 후 친한 친구 사이로 지내고 있으며 전 남자친구는 장만옥이 일반감기를 앓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도의 숨을 내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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