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갑자기 결혼소식을 전해 세간의 주목을 끈 설경구-송윤아 커플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을 조심스럽게 제기하고 나섰다.

8일 설경구 소속사 측은 설경구-송윤아의 결혼소식을 전하며 9일 오후 4시 결혼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결혼 발표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 속도위반으로 서두르는 게 아닐까"라며 혼전임신설을 제기한 것.
이와 관련 설경구와 송윤아 측 모두 "양가의 허락을 받고 최근 결혼날짜를 잡았기 때문에 발표가 늦어졌다 "고 혼전임실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권상우-손태영, 백도빈-정시아 커플 모두 결혼 전 임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으나 결혼 후 '속도위반'이 밝혀진 것을 꼽으며 "두고 봐야 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설경구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언감생심이지만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았다. (송)윤아의 착한 마음이 좋았다"며 "그는 나를 항상 믿어줬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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