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 현장으로~

지아코모 푸치니의 3대 오페라 중 하나인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에 대구 시민 1,000명 초대

김은혜 기자

영어회화센터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5월 21일(목) 저녁 7시 30분부터 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는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 공연에 대구 시민 1,000명을 예술공연 감상과 영어공부를 함께할 수 있도록 초대할 계획이다.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 공연은 초연 전 배우와 무대, 조명 등 모든 공연 준비를 최종 점검하는 시간으로 그 동안 일부 관계자만 볼 수 있었던 특색있는 공연이다.  특히 이번에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것은 최초인 만큼 공연의 다양한 준비과정을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는 공연감상과 함께 영어학습을 돕기 위해 공연의 모든 대사는 영문 자막으로 보여지며 최종 리허설 공연 후 출연배우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나비부인’은 이탈리아의 거장 지아코모 푸치니의 '라 보엠', '토스카'와 함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이다.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 리허설 공연은 대학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www.wsikorea.com)에서 5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 2인까지 참석이 가능한 초대장이 증정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1588-5605 / 대구센터 : 053-252-0550)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 정재천 본부장은 “오페라 나비부인 최종리허설 공연은 평소 영어 공부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영어학습의 막연한 어려움을 줄이고자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영어가 문화와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언어로 받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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