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될 KBS2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는 스승의 날을 맞아 미녀들의 '한국인 스승'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미녀들은 한국에 와서 낯선 한국 생활에 도움을 준 스승 같은 한국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는데 캐나다의 다라는 "나는 왕십리 스승으로 김흥국 씨에게 감사하다. '59년 왕십리' 노래로 내가 사는 왕십리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됐다"며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때 마침 왕십리 노래가 흐르며 김흥국이 깜짝 등장했고 다라는 크게 놀라며 김흥국을 반겼다고.
다라는 "김흥국 씨도 왕십리에 살고 있죠?"라고 질문했고 김흥국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예전에 놀러 간 적은 있다"고 얼버무려 주위 웃음을 자아냈다.
다라는 실망한 기색을 보이며 "왕십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같이 살고 있는 줄 알았다. 아쉽다"고 말해 김흥국은 다라를 달래느라 진땀을 빼기도 했다.
한편, 김흥국과 다라가 함께한 '미수다'는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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