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34)이 아이 입양 홍보에 나섰다.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김정은은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린 '제4회 입양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보건복지가족부(전재희 장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입양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핸드프린팅,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입양의 유공자로 민경태(63) 홀트아동복지회장이 국민훈장을, 김영복(63) 동방사회복지회 사무총장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총 34명이 수상했다.
김정은은 "우연히 운이 좋아서 좋은 일에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시작했다"며 "예전에는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해가 거듭 될 수록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또,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너무나 행복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돼 구체적으로 많이 생각하게 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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