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 6기’
박찬호가 친청팀을 상대로 첫승 도전에 나선다.
박찬호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5분 LA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여섯번째로 선발 출격한다.
올시즌 다섯번 선발등판한 박찬호는 평균자책점이 6.67로 부진하지만, 지난 7일 뉴욕메츠전에서 강타선을 꽁꽁 묶으며 6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부활했다.
LA다저스는 핵심타자 매니 라미레스가 약물복용으로 50경기 출장정지를 당하며 박찬호에게는 유리한 상황. 개막이후 13연승을 달리던 다저스는 라미레스가 빠진후 타선의 무게감이 떨어지며 최근 1승3패로 부진한 상태다.
다저스의 선발투수는 '잊고싶은 기억'의 클레이튼 커쇼. 스물한살 약관의 커쇼는 지난해 LA다저스에서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했던 선수로, 박찬호는 미래에 가능성 있는 젊은 커쇼에게 밀리며 LA다저스를 떠났다.
3년만에 친청팀을 제물로 출격하는 박찬호가 첫승을 따낼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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