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인순이가 일명 '밤무대'로 불리는 나이트클럽 무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공개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인순이는 "지금껏 나이트클럽 활동을 한번도 부끄럽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나이트클럽이야말로 서민들의 애환이 가장 듬뿍 서린 곳"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밤무대 측에서도 수지타산이 맞는 가수를 섭외할 텐데 여전히 그 순위에 든다면 너무 영광스러운 일"이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인순이는 1978년 무교동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픽업돼 희자매로 데뷔, 지금까지 최고의 가창력을 뽐내는 가요계 대선배로 활약하고 있다.
오는 6월 6일부터 시작되는 뮤지컬 '시카고'에서도 인순이는 나이트 클럽의 코러스 걸이자 최고 스타인 벨마 켈리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9년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는 인순이는 켈리 역에 더블캐스팅된 최정원, 록시 하트 역에 배해선과 고명석, 빌리 플린 역에 허준호와 함께 '시카고'에 출연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