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교생선생님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음악포털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행, 총 3170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35.99%(1141명)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승기가 1위를 차지하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코너에서 바른 생활 청년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준 덕분에 이승기는 많은 사람에게 바른 이미지로 낙인돼 인기 교생 1위에 올랐다는 평.
그러나 현재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이승기는 '나쁜 남자' 선우환 역을 맡으며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승기를 잇는 2위는 KBS 2TV '꽃보다 남자' 종영 후에도 CF 등으로 맹활약 중인 김범(33.13% 1051명)이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풋풋한 김범이 교생이 되면 좋겠다", "이승기 되면 우린 죽도록 공부만 할걸? 차라리 김범을 합시다" 등 재치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3위로는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인기몰이 중인 안영미(10.6% 336명)가 선정됐다. 유행어를 반영하듯 네티즌들은 "조용히 해 이것들아~ 우리 때는 떠들지도 않았어 이것들아~"라며 재미있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어 4위는 최근 컴백한 조성모(9.68% 307명)는 나이가 교생선생님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다수였고, 5위는 깜찍함이 매력인 한예슬(2.78% 88명)이 뽑혀 눈길을 끌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