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다해(25)가 중화권 가수 겸 연기자 판웨이보(29·Will Pan·潘瑋柏·반위백)의 신곡 '댄스 포 투'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판웨이보는 아시아에서 통산 45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린 대형 스타로 오는 22일 발매될 7집 타이틀곡 '댄스 포 투'(Dance for two) 뮤직비디오는 700만 대만달러, 2억6천만 원 거액의 제작비를 투여해 눈길을 끈다.
12일 중국언론들은 일제히 판웨이보와 이다해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사실을 보도하며 '댄스 포 투' 뮤비에서 보디가드와 톱스타로 서로를 사모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연인으로 호흡, 이틀간 뮤비를 촬영한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5분 분량의 이번 뮤비에서 이다해는 8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10개 신을 촬영, 특히 엘리베이터 신에서는 이다해가 적극적으로 키스를 시도했으나 감독의 요구로 판웨이보는 고개를 돌려야 했다. 이에 판웨이보는 큰 아쉬움을 드러내 주변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는 것.
특히 4년 동안 중국어를 배워온 이다해의 중국어 실력에 판웨이보는 "영결점(결점이 없다, 완벽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심지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말해 이 말을 알아들은 이다해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다해의 어머니는 직접 김밥을 들고 이틀간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았으며 판웨이보에 대해 "멋있는 사람"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아 주위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고.
한편, 판웨이보의 7집 앨범은 오는 18일부터 음악채널 ‘채널 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 아시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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