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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탁괴물이 다시 나타나 그 정체를 두고 논란이 많았다.
그 정체는 라쿤(northern racoon)이라는 미국너구리의 사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5일 해외 유명 미스터리 전문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몬탁괴물은 두개골과 이빨의 모습이 특히 라쿤과 일치하며 몸통도 물에 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흡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쿤은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의 크기에 너구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물에 떠밀려 해변으로 올라왔다는 것.
2008년 미국 롱아일랜드 몬탁 해변에서 최초 발견되어 '몬탁괴물'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 생물은 정체를 알 수 없어 유전자 조작체, 기후변화 변종, '심해에 살고 있는 생명체' 등 분분한 의견을 낳았으나 그 진위는 알아낼 수 없었다.
뉴욕에서 몬탁괴물이 다시 나타나자 이번에도 또한 '이종교배 동물실험 결과물', 사이트 홍보를 위한 조작생물 등 다양한 추측들이 나왔다.
몬탁괴물은 쥐의 몸통과 독수리 부리에 육식공룡의 것과 같은 이빨을 가진 모습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동물들과는 달리 거부감을 일으키는 외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번 라쿤과의 비교사진으로 몬탁괴물로 불리던 이 생물체의 정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위사진 출처= 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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