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임창용이 시즌 12세이브째를 수확했다.
임창용(33. 야쿠르트 스왈로즈)은 15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2009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팀이 2-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2세이브째를 챙겼다.
전날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해 세이브를 챙겼던 임창용은 이틀 연속 세이브를 수확했다.
16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임창용은 이날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마무리 투수 나가카와 카츠히로를 제치고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첫 타자 도리타니 타카시에게 볼카운트 2-1에서 시속 152km짜리 직구를 던져 2루수 플라이로 잡아낸 임창용은 강타자 가네모토 토모아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임창용은 아라이 타카히로를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하고 깔끔하게 팀 승리를 지켰다.
야쿠르트는 임창용의 깔끔한 마무리 덕분에 한신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틀 연속 세이브' 임창용, 12S 달성…16G 연속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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