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제동이 설경구-송윤아 커플의 결혼발표로 과도한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고 밝혔다.

김제동은 16일 방송될 KBS2 '스타골든벨' 녹화현장에서 "설경구-송윤아 커플의 결혼기사가 나간 후 80여 통의 문자를 받았다"고 운을 떼고 "대부분 내용이 '너 이제 어떡하니?'였다"고 말해 주위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제동은 "두 사람이 결혼 발표하던 날, 내 이름이 검색어 순위 1위였고 설경구, 송윤아 결혼이 2위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그동안 방송을 통해 송윤아가 이상형이며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공공연히 밝혀왔던 김제동은 이날 녹화에서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의금 많이 내겠다"라고 훈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2007년부터 좋은 관계로 만남을 가졌던 설경구-송윤아 커플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혼배 미사로 결혼식을 올린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