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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제작진은 협찬 사기와 관련된 공문을 발송했다.
지난 15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은 "프로그램의 인기를 악용해 지자체에 '1박 2일' 제작진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신고되고 있다"고 밝히며 주의를 요하는 공문을 전국 9개 도청, 6개 광역시에 보냈다.
이 공문에는 홍보대행사나 광고대행사를 사칭해 '1박 2일' 촬영 유치나 특산물 홍보, 지역 축제 노출 등을 빌미로 현금이나 제작비를 요구하거나 PD나 작가 등 제작진과 연결시켜 주겠다는 연락을 받으면 신속히 제작진에 확인하거나 연락을 해 달라는 당부의 말이 담겨 있다.
제작진은 "여행 지역 지자체로부터 일체의 금품을 받거나 요구하지 않으며, 촬영지 선정은 100% 제작진에 의해 결정된다. 외부인의 개입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MBC '무한도전'도 제작진을 사칭한 사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한때 '무한도전'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기에 대해 주의하라는 경고문을 게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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