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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가 '공기인형' 주연으로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배두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일본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신작 '공기인형'이 13~24일 열리는 62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섹션인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어 레드 카펫을 밟았다.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배두나는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명품드레스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고, 13일 칸에 도착한 뒤 파리에서 크리스찬 디올 의상을, 런던에서 버버리 프로섬을 공수했다고 한다.
'공기인형'은 인형이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하는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멜로다. 배두나는 비디오가게의 점원을 사랑하게 되면서 아픔을 겪는 인물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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