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은지원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열애설 관련 입을 열었다.

은지원은 최근 스포츠한국과의 인터뷰에서 항간에 떠돌던 열애설이 사실이라며 "첫사랑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다시 만난 은지원의 첫사랑은 축구선수 이동국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은지원이 1994년 하와이 유학시절 만나 교제를 해오다, 1996년 은지원이 가수 데뷔를 위해 귀국하며 헤어졌지만, 최근 다시 만나 2개월째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지원이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가수 제이의 미니홈피에서 그녀의 사진을 발견하고 수소문 끝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는 것.
은지원은 인터뷰에서 "스케줄 때문에 잘 만나지는 못하지만 통화를 자주 한다. 13년 전에도 양가에서 서로 만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시 만난다고 하니 부모님도 격려해 주셨다"며 "(이씨가) 곧 미국으로 돌아가지만 크게 선경 쓰지 않는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은지원은 이씨에 대해 "무척 좋은 사람이고 잘 해주고 싶다"며 그녀를 향한 애틋한 감정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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