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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영국 1부 리그인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 2008-2009시즌을 우승하며 통산 4번째로 3연패를 달성했다.
맨유는 16일(현지시각) 아스널과 0-0으로 비겨 승점 87점으로 남은 1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으며 지난 2006-2007, 2007-2008에 이어 2008-2009 프리미어리그까지 3연패를 달성했다.
EPL에서 3연패를 달성한 한 팀은 허더스필드(1924-26), 아스널(1933-35), 리버풀(1982-84), 그리고 맨유(1999-2001) 등 총 4개 팀 뿐이다.
게다가 맨유는 최초로 3연패를 2번 이룬 클럽이 됐고, 동시에 프리미어 리그 출범(1992) 이후 17시즌에서 11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1986년 맨유의 수장이 된 이후 23년 동안 재임하면서 각종 경기에서 33번의 우승컵을 안게 됐다.
내친김에 맨유가 2009-2010시즌까지 우승해 최초로 4연패를 달성하는 전무후무의 축구 역사를 쓸 수 있을 지 세계적인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박지성은 이날 경기에서 11명의 주인공에 캐스팅되는 영광을 누리며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사진=맨유 한국어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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