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19·고려대)가 일본 예능프로그램에 첫 출연해 아사다마오와의 관계를 밝힌다.

일본 산케이 스포츠 인터넷판은 18일 "김연아가 오는 27일 오후 11시 일본 후지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그탄누보'에 녹화 방영되는 토크쇼 '걸즈 토크'에 출연했다"고 보도하며 김연아는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찻집에서 후지TV 아나운서 우치다 교코, 현재 일본 2부리그에서 뛰고있는 축구선수 최성용의 아내인 탤런트 아베 미호코와 만나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는 "외출 시에는 항상 모자와 마스크를 쓴다. 하루라도 좋으니 아무도 모르게 친구와 거리를 걸어보고 싶다"며 공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연아는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마오에 대해 "아사다 마오가 없으면 지금은 나도 없을 것"이라며 "내년에는 동계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마오와의 관계가 다시 거북해지지 않을까"라며 미묘한 신경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는 이날 일본 매체와의 녹화 후 "나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내심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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